세종시 쭈꾸미 먹고나서 방문한 베스킨 라빈스
오레오 쉐이크.. 가격 5~6천원으로 기억하는데..
맛은있으나.. 양이 너무 적고...
보기엔 큰컵이나.. 맘만 먹으면 3초컷 가능할 정도의 양이고..
6천원으로 직접 만들어 먹을순 없을까.. 생각했는데
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믹서기는 없고..
갑자기 생각나는 옛날 옛적 그 도깨비방망이..
장미칼 처럼 어느샌가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렸네..
팀장님이 사다주신 간식, 율량 2지구에 위치한 에그드롭
음.. 일단 너무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서
빨리 입에 넣어주세요 주인님~ 하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강려크 하게 든다.
계란이 몽글몽글 일반 부침과는 차원이 달라 부드럽게 맛있긴 한데..
이게 하나에 2,600원이라는데.. 젤 기본이라는데..
내용물은 계란과 이상한 소스뿐..
그 가격이면 이삭토스트를 갈꺼야..
맛은 있었으나... 포장 이쁘게 해놓고 계란 몽글몽글 하게 했다고..
너무 비싸게 받지 않나 싶다뇨뇨뇨뇨
화장품에 발을 담그게 해준 우리 LCC를 방문
인품이 정~~~말 즈응말 너무 좋으신 우리 정광범 사장님을 뵙고 인사 드려야 했으나..
떡을 만드신다고.. 늦게오신다고ㅠ
결국 얼굴은 못뵙고..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만 보고온날
저 오른쪽 여성분은 내 블로그 이웃 열링님★ (열링의 블로그 바로가기)
원래는 이쁘장 하게생기고 꾸미는것도 좋아하는데
항상 회사옷만 입혀놓으면 애들이 모지리가 되는건지..
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봐서 좋았던날,
3월 8일 금요일 서브웨이 1+1행사 한다고 애들 줄선거 봐라..
도저히 저 뒤로 줄을 설수 없었다 나는..
난 바쁘다능교!!
ㅋㅋㅋㅋㅋ제돈주고 다샀다!!!!!!
5천원 아끼자고 그늘에서 벌벌 떠면서 줄서고싶진 않다!!
이러려고 돈버는거지뭐!!!!!
그래안그래~!?
좋다. 내 멋대로 내 맘대로 끄적일수 있는 칸이 하나 생겼네..
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신탄진 사업즈앙으로 출퇴근!!
대전쪽으로 영역을 넓혔다 생각하고 열심히 수고해야징
모두 한주 고생하셨슴다요!
'주간 마무리 (개인 일기즈앙~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년 6월 1주차 일상 (1) | 2020.06.06 |
---|---|
20년 5월 3주차 일상 (0) | 2020.05.24 |
20년 5월 1주차 일상 (0) | 2020.05.21 |
20년 4월 4주차 일상 (0) | 2020.04.28 |
19년 4월 2주차 일상 (0) | 2019.04.14 |